2007.12.09 11:49
이 노래는 예전에 어떤 여선배에게 나름 생일 선물로 주려고 녹음했던 곡이다.
그림을 잘 그리는 누나였는데 요즘은 뭐하는지 온라인으로만 연락하다가 연락이 끊긴지 좀 오래됐다.
어제 문득 지하철에서 그 누나를 닮은 사람을 봐서 그런지 이 곡을 먼저 올리고 싶어졌다.

성시경 목소리가 느끼하다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름 비음 섞어 부르는 것도 재미있다. ^^;

아무튼 내 목소리로 불렀기 때문에 약간 두꺼운 목소리긴 하지만
다시 부르라고 하면 요즘 노래를 통 안 불러서 이 정도도 부르기 힘들 것 같다.

밝은 경쾌한 노래라서 생일 노래로 정말 안성맞춤인듯..
그러나 남자에게 부르기는 약간 어색할듯..?

2004.1.23 녹음 (1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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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g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