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7.12.07 제일 싫어하는 파일 형식
http://newkoman.mireene.com/tt/1380

개인적으로 가장 싫어하는 파일 형식은 리눅스에 어찌하기 힘든 그래픽에 관련된 포맷이긴하다.
아무튼 위의 링크를 읽어보니 좀 의외의 포맷들이 눈에 띈다.
png 라.. 아마 윈도우에서는 퀵타임 설치 후에 mime으로 연결되기 때문인 것 같다.
투명 레이어 있는 그림 파일에 저 만한 것도 없는데.. ie6까지는 투명을 제대로 표시 못하지만..
문서로 pdf만한 것도 없는데 이것도 좀 의외군..
alz은 짜증날 만 하지만 개인 컴퓨터에서는 그 정도 쯤이야 무난하게 해결할 수 있을테고..

그밖에 멀티미디어 포맷은 리눅스를 사용하면 왠만한 동영상 포맷은 다 볼 수 있어서 좋을 때가 많다.
리얼 계통은 별로 안 친해서 패스.. mp4, tp, ts, mkv, wmv 등도 물론이고
m4a, mov쪽도 무리없이 볼 수 있다. 저작권 보호(?) 되어 있는 미디어는 제외지만

요즘 회의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ogg 확산을 위한 노력이 얼마나
성과를 얻을 수 있을까 하는 문제이다.
자유로운 포맷은 맞지만 지금처럼 확산이 어정쩡하면 사용자에게 외면 받기 쉽다.
우수한 포맷이라도 사용하기 힘들면 (이런걸 접근성이라고 해야하나?) 말짱 도루묵이니까.
개인적으로는 aac에 더 승산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어쨌건 자유로운 음악 포맷은 ogg vorbis가 외에 전무하다고 봐야 할 정도니까..
어떻게든 잘 살려나가야 할텐데..
알게 모르게 오디오는 vorbis로 인코딩된 동영상도 종종 볼 수 있다.
적어도 mp3보다는 용량대비 음질이 나으니까.
2채널 넘어가는 5.1 채널들은 ac3의 몫이긴 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보고 듣고 때에 따라 편집할 수 있는
포맷을 요구하는 것은 당연하다. 나 혼자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말이다.
그게 특정 이익단체가 만드는 포맷보다도 ODF을 표준으로 지지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큰 사이즈의 미디어 유통이 보편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자유로운 포맷이 표준이 되어야하는 동기는 충분할 것이다.

다만.. 그 방법이 마냥 서서 손님이 오기만을 바라는 방식으로는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현실이다.
Posted by jgoon
TAG , , ,
이전버튼 1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