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PC'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03.18 Window 7을 그냥 쓸까? (2)
  2. 2009.05.09 EeePC 901 + Arch Linux + gnome + compiz_fusion (8)
  3. 2009.04.14 요즘 쓰고 있는 컴퓨터 환경 (2)
  4. 2009.04.09 Eee PC 901 (12GB)에 Linux? (2)
블로그에 올리지는 않았지만.. 나의 Asus 1201N이 주문 한달 만에 도착했다.
같이 깔려 나온 것은 Window 7.. 프로그램을 몇 개 깔지 않아서 아직 편하게 사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이 정도면 훌륭한 듯 하다.. 시대에 너무 뒤쳐져서 구글 크롬도 이제서야 설치해서
사용해 보고 있다. 그런데 한글 입력이 좀 밀리는 듯.. 크롬의 문제인지 Window 7의 문제인지는 잘 모르겟다.

지난번에 EeePC 900에 결정적으로 리눅스를 설치해서 사용했던 이유는 지나치게 운영체제 자체가
버벅거려서 였는데 이 모델은 하드디스크가 딸려 나와서인지 큰 차이를 느끼지는 못하고..
내가 보통 쓰는 프로그램들은 대개 윈도우용으로도 잘 나와 있는 편이라
바꿀 필요성을 잘 못 느끼겠다. (익스플로러도 꽤나 진보했구나 그간..)

요즘은 웹문화가 발달해서 운영체제가 주는 혹은 데스크탑 환경이 주는 감흥이 줄었다고는 하는데
그것은 어쩌면 서로서로 비슷한 장점을 주고 받아 이제는 서로간 모습이 비슷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흠.. 사실 요즘은 영어 공부를 하고 있어서 되도록이면 삽질을 하고 싶지 않기도 하고..
아마 리눅스가 절실해지기 전까지는 이대로 가지 않을까 싶다.
여전히 EeePC가 있기도 하거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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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가 뜸해져서 한 번 올려 본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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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goon
오랜만에 Linux를 설치해서 그런지 진땀 뺐다.
무선랜 설정과 무선 키보드가 가장 큰 문제였는데
EeePC가 나온지 지난 상태라 뭐든지 쉽게 찾을 수 있을거란 기대는 조금 무너졌다.
뭐.. 어쨌거나 당분간 gnome을 쓸 것 같다. 예전에 쓰던데로 nautilus 파일 매니저와
이것저것 잡다한 프로그램은 필요할 때 조금i씩 설치하면서 쓰고 있는데
테스트 해본 결과 EeePC의 그래픽 카드가 compiz를 쓰기에 적당히 괜찮았기에
compiz fusion을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다.

아직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이 남아 있지만 느린 8GB SSD에서 이 정도의 퍼포먼스면
나중에 빠른 PCIe SSD를 산다면(당분간 그럴리는 없을 것 같다.) 완전 날라다닐 듯 싶다.
최근에 이 8GB SSD에 WindowsXP Home를 옮겨서 설치해봤는데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느렸기에
미련이 없다.

게다가 외장 DVD-ROM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체감상 Linux의 퍼포먼스가 WindoowsXP를
확실히 앞질렀다. DVD를 보기 위해 더이상 이미지를 만들 필요가 없어졌다.
(완전히 매끄럽지는 않지만 무난한 정도. 정확한 수치 비교는 언제가 되려나..)
또한 락이 걸린 DVD도 문제 없이 재생 가능했다.(물론 dvdcss프로그램 설치가 필요하지만
DVD43과 같은 데몬 형태의 프로그램은 아니고 라이브러리 종류에 가까움)

다시 말하면 여기서 산 DVD나 한국에서 산 DVD나 문제 없이 재생된다. ㅠ.ㅠ

그밖에..
외부 모니터 연결이 똑똑해서 스크린샷에 볼 수 있듯이 노트북에 달린 모니터도
나름 활용할 수 있다. (영화를 보면서 채팅챙을 한켠에 켜놓는다거나.. 등등)

OpenOffice나 Evince(PDF뷰어) 등이 WindowsXP에서 보다 빠르게 동작한다.
뭐.. 내가 작성한 문서라는게 15페이지 남짓이라 그런 것일지도.
--UPDATE-- May 10
OpenOffice가 빠른 이유는 관련된 라이브러리가 이미 로딩 되어 있기 때문이다.
윈도우의 경우는 OO가 시작할 때 전부 로딩해야 하므로 당연히 시간이 오래걸린다.
어쨌거나 현재 상태로는 PDF는 리눅스에서 보는게 더 나은 것 같다.
--END OF UPDATE --

동영상도 재생이 빠른편이었다. compiz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Windows를 사용할 때 보다 비슷하거나
오히려 낫다고 느껴졌다. 리눅스나 윈도우 모두 mplayer를 사용하고 있어서 비교하기가 용이할 듯 싶다.
조마간 비교해볼 수 있을 듯.
--UPDATE-- May 10
자세한 기록은 하지 않겠지만 퍼포먼스의 차이가 거의 없었다. (역시 괜한 기대였을까..)
하지만 접근한 파일시스템이 ntfs라는 점이나 리눅스는 ssd, 윈도우는 외장하드 설치된 버전이라는 점,
mplayer의 버전이 조금 다르다는 점이 있으므로 충분히 차이가 있을 법했다.
-- END OF UPDATE --

전체적으로 퍼포먼스가 빨라졌는데 그 원인은 파일을 사용하기 위해 얼마나 자주 SSD를 괴롭히느냐에
달린 것 같다. 따라서 파일시스템 옵션(파일을 접글할 때마다 기록을 하지 않는 옵션)에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해본다. 하지만 Linux(kernel2.6) Vs WindowsXP 의 비교는 기약하기 어렵다.

알려진 바로 리눅스의 firefox는 윈도우에 비해 약간 느린 편이고 flash는 확실히 느린 편이다.
하지만 EeePC에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의 차이였다.

현재 해결하지 못한 문제는
  1. Bluetooth 키보드를 자동으로 활성화하기 (조금만 삽질하면 될듯; 문제는 조금 전에 안 사실인데 Linux에서 활성한 뒤로 WindowsXP에서 쓸 수가 없게 됐다. 이건 원 잘 몰라 시간 좀 걸릴 듯)
  2. story에서 글쓰기(이건 도대체 원인을 모르겠음 그래서 지금 윈도우 로그인 후 작성하고 있다.)
  3. Hibernate (하드 속도가 느려서 결국 suspend를 사용할 것 같다
언젠까지 gnome을 사용하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예전에 잠깐 써보았던 fvwm2나 openbox를 쓰게 될 것 같다.
변태스럽게 awesome등의 tiled wm을 쓰게 되는 날이 올지도.


-- UPDATE -- May 10
이제는 tistory에 글을 올릴 수 있게 되었다. 문제는 당시 연결이 불안하여 페이지를 전부 읽어들이지 못해 발생했던 것이었다. (...)
-- END OF UP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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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goon

EeePC 901
Samsung(TSST Corp) USB CD/DVD-RW
WD My Book 1TB 외장하드 (USB2.0, eSATAII, FireWire 400/800)
BenQ 22" Full HD 모니터 (HDMI 지원)
Apple Wireless Keyboard (Bluetooth)
Logitech v550 Cordless Mouse (USB)

그리고 이것은 외장하드에 깔려있는 Windows XP Home..
현재 Bluetooth 키보드 연결이 불안해진 점 빼고는 쓸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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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goon

서론부터


아무튼 트레이에 지속적으로 뜨는 Low Spaces의 공격을 이기지 못하고
OS를 재설치 하기로 마음 먹었다. 당분간 하드를 교체할 여력은 없기에
현재 주어진 상황 속에서 해결책을 찾기로 했다.

우선 4GB는 지금 많이 사용되는 OS를 설치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용량이 작으므로 (개인적으로 Linux를 사용했을 때도 10GB 정도는 썼다.)
적어도 8GB에 설치하는 것이 나을 것으로 결론내렸다.

데이터 저장은 집에서는 외장하드를 사용하고 이동시에는 눈물을 머금고
필요한 것만 들고 다니다가 차후 SDHC 카드를 사면되리라 생각된다.
아니면 내 느리디 느린 MLC형 mp3 USB가 있지 않은가. ( ; -_)

그럼 OS는? 1. Window XP Pro 2 .Hackintosh 3. Linux
깔끔하게 OS를 내 돈 주고 사고 싶었는데 우선 WindowXP를 사기에는 늦은 것 같다.
게다가 이 노트북에 어차피 XP Home이 있었지 않았는가..
Mac OS X는 그보다는 저렴하지만 여전히 비싸고 8GB에 설치하기에는 좀 빠듯하다.
4GB를 묶어서 설치하는 방법도 있을지 모르겠으나  아직 그런 삽질을 하기에는
내공이 부족하다. (그러나 언젠가는 Mac OSX가 내 노트북에 설치 될 날이 오리라 생각한다.
유투브 영상들을 보면 생각보다 부드럽게 동작하는 모습이 꽤 감명 깊었다.)

그래서 결국 이래저래 정이 많이 싸인 Linux로 돌아가보기로 했다.
여전히 8GB는 부족하므로 4GB를 부분적으로 사용하면 당분간 버틸만 할 것 같다.
지금은 Eee PC에 리눅스를 설치한 사람이 많으므로 그만큼 삽질도 밑바닥이 있는 삽질
이라 안심할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당분간은 휴식을 좀 취하고 하겠다.
이곳은 Easter 연휴가 내일 부터 시작되어 월요일까지 되므로
나도 좀 밖으로 나가 간만의 연휴를 즐기고 싶다.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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