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ctional Language로 Haskell을 배울까하다가 .Net에서도 쓸 수 있다길래
F#을 보고 있다. (책도 비교적 저렴하게 구할 수 있고해서 ^^)
처음에는 문법이 생소했는데. 작은 단위 프로그램 짜는 방식으로 함수형 언어가
정말 제격일 수 있다는 데 슬슬 동의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직 기초문법만 보고 있는 상태라 실용적인 프로그램을 짜는데는 시간이
걸릴 듯 하지만. 개인적으로 나중에 오픈할 레스토랑에 메인 시스템을
만들어 볼 수 있을 듯.. (뭐.. 향후 4~5년 뒤의 얘기다만..)

큰 단위의 프로젝트는 아직 객체 지향만한 페러다임이 없는건가?
이쪽으로 공부해 본 적이 없어서 뭐라 답변하긴 어렵지만.
(아..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봐 적는데 F#도 OOP를 지원한다.)

Perl 다음으로 재밌게 평생동안 해볼 프로그래밍 언어가 될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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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goon
블로그에 올리지는 않았지만.. 나의 Asus 1201N이 주문 한달 만에 도착했다.
같이 깔려 나온 것은 Window 7.. 프로그램을 몇 개 깔지 않아서 아직 편하게 사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이 정도면 훌륭한 듯 하다.. 시대에 너무 뒤쳐져서 구글 크롬도 이제서야 설치해서
사용해 보고 있다. 그런데 한글 입력이 좀 밀리는 듯.. 크롬의 문제인지 Window 7의 문제인지는 잘 모르겟다.

지난번에 EeePC 900에 결정적으로 리눅스를 설치해서 사용했던 이유는 지나치게 운영체제 자체가
버벅거려서 였는데 이 모델은 하드디스크가 딸려 나와서인지 큰 차이를 느끼지는 못하고..
내가 보통 쓰는 프로그램들은 대개 윈도우용으로도 잘 나와 있는 편이라
바꿀 필요성을 잘 못 느끼겠다. (익스플로러도 꽤나 진보했구나 그간..)

요즘은 웹문화가 발달해서 운영체제가 주는 혹은 데스크탑 환경이 주는 감흥이 줄었다고는 하는데
그것은 어쩌면 서로서로 비슷한 장점을 주고 받아 이제는 서로간 모습이 비슷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흠.. 사실 요즘은 영어 공부를 하고 있어서 되도록이면 삽질을 하고 싶지 않기도 하고..
아마 리눅스가 절실해지기 전까지는 이대로 가지 않을까 싶다.
여전히 EeePC가 있기도 하거니와...

--
포스트가 뜸해져서 한 번 올려 본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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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goon


글쎄.. 요즘 한국 노래 중에는 이게 제일 좋네.
내 얘기는 아니고. 난 알아. 내가 얼마나 이기적일 수 있는지.
이젠 전부 아득한 옛날 얘기 같네. 다 귀찮아.
하지만 알아. 조만간 또 일어날 거란 걸.
그 땐 너도 없겠지.
생각보다 난 멀리 있을거야.
항상 내가 옆에 있을거라 기대한 건 아니겠지?
지금쯤이면 누군가에게 내 욕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내가 변했다고. 혹시라도 인연이 되었다면 큰일 날 뻔 했다고
가슴을 쓸어내릴지도.

내가 오랫동안 혼잣말을 할 동안
나도 모르게 어긋난 길을 가고있었나봐.
언젠가 얘기해줄 거란 믿음은 너에게조차 바보같은 믿음이었네.
그럼 아마 내가 틀린 거겠지.
다시는 그런 믿음은 갖지 않을래.
내 자신이 가엾게 느껴져서 이젠 그냥 털고 일어나련다.
지금 내 심정은 그냥 네가 없었으면 좋겠어. 내 안에.

너도 힘들었겠지.. 처음 겪는 일이라.
하지만 그만큼 언젠가는 이해하겠지.
적어도 내게 솔직하게 말했어야 했다는 걸.
사과를 바라지도 않지만.
네가 말하던 그 소중한 친구에게 그 흔한 거짓말로
달랠려고 했다면 너 잘못 생각한거야.

약속을 어기기라도 한 것처럼 내 말대로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고 했던 말.
마치 선심쓰듯 내게 희망 고문할까봐 미리 했다는 말.
아직까지 남자친구 생각이 없다는 말.
갑자기 친구에서 연인사이로 바뀌어서 상황이 악화됐다는 말.
그 존재조차 말하지 않았던 그 사람이
네 인생의 마지막 사람이 되었다면 좋겠다만.
내가 어디까지 이해해야 했을까.

넌 그냥 날 생각하기 싫었던거야.
넌 그냥 접어두고 싶었던거야.
넌 그냥 날 흔한 친구로 생각한거야.
그냥 그렇게 얘기해. 정말 날 친구로 생각했다면.
그렇다고 이해 못할 내가 아닌데.
그냥 편하게 대하면 되는데. 너 참 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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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goon
2010.02.10 18:03
미안하다. 처음부터 내가 욕심부렸던 것 같다.
너는 계속 친구인 체로가 좋았던 것 같은데.

미안하다. 한 순간 너를 잠시 놓았었다.
바쁘단 거 핑계일지도 모른다.
내가 정말 널 생각했었더라면
어떻게든 계속 너와 마음의 연결고리를 잃지 않았겠지..

미안하다. 정말 네가 고민하면서 날 찾아 왔을 때
난 그저 네가 날 지나가는 길에 찾아 온 줄 알았다.

미안하다. 네 맘을 몰라서 너에게 프로포즈 했다.
미안하다. 그렇게 네가 고민해서 했던 결정조차
난 한참 뒤에나 깨닳았다.
미안하다. 네 맘 불편하게 한 줄도 모르고
내 맘을 키워나갔다.

미안하다. 더 잘해주지 못해서.
아직 철이 덜 들어서 똑똑히 내 앞길도 나가지 못하면서
너까지 힘들게 할 뻔 했다.

괜찮다. 친구야. 너에게 좋은 사람 생겼다면
그건 축하해야 할 일이지. 너에게 강요하거나 욕할 일이 전혀 아닌걸.

괜찮다. 친구야. 내 사랑은 원래
그렇게 자유로운 것이란다. 널 속박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다.

괜찮다. 친구야. 내 욕심은 하나님도 아셨을 거란다.
내가 그 욕심에 눈 멀지 않게 해달라고 수십 번이고 기도했는데
설마 그 맘이 지금이라도 변했을거라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

괜찮다. 친구야. 어려운 시간 보내고 어려운 말 했지만
네 삶의 한 소중한 일부분이 될거란 거 믿는다.


인연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리고 그 인연이 여기서 끝이 아니라면
그 때도 여전히 우리가 서로 친구인 게 어색하지 않다면
서로 나중에 웃으면서 지난 일 얘기해 보자.

지금도 행복하다 나는.
서로에게 더 행복할 일만 남았기를 기도해 주자 우리.

--
소중한 사람에게
또 소중한 친구에게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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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goon
2010.02.06 17:24
내가 주로 일하는 Bondi junction Westfiled 에 David Jones 쪽 건물의 맨 윗층에 있는 (흠.. 길군 -_-)
초콜릿바인데.. 2년이 넘도록 한 번도 가지 못한 것이 아닌가 -_-;
사실 이번 주 화요일에서야 초콜릿 가게인 줄 깨달았다..
보통 이 층에는 Fine Dinning Restaurant이 주로 있는 관계로
애써 찾아 올 일이 없었기에 -_-;;

그리하여 목요일에 가보게 되었다. 같이 일하는 동생들이랑 뜻이 맞아서. (뭐지... 말하는 순서가 이상해 -_-)
주문을 하고 왼쪽편을 둘러보니 한 쪽에는 초콜릿을 상자에 넣어 팔고 있다.
사실 발렌타인 데이에 직접 초콜릿을 만들고 싶었으나..(여기서는 남녀 구분없이 주고 받는다)
아무래도 올해는 내공 부족으로 무리인듯 싶다. 여기서 슬쩍 사는 수밖에 -_-;

손님 계산은 이쪽이어라~

잠시후 우리가 시킨 것들이 배달되고.. 간단히 먹고 talk talk~
왼쪽 잔에 있는 것은 vanilla mocha, 내 잔에 담긴 것은 danish toffee chocolate
그리고 crepe와 waffle인데 정확한 명칭은 잊어 버렸다.
내 잔을 보면 latte art가 배우고 싶어지는 순간이 아닌가 싶다~

담에 또 오고 싶다. 올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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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goon
2010.02.06 17:24
내가 주로 일하는 Bondi junction Westfiled 에 David Jones 쪽 건물의 맨 윗층에 있는 (흠.. 길군 -_-)
초콜릿바인데.. 2년이 넘도록 한 번도 가지 못한 것이 아닌가 -_-;
사실 이번 주 화요일에서야 초콜릿 가게인 줄 깨달았다..
보통 이 층에는 Fine Dinning Restaurant이 주로 있는 관계로
애써 찾아 올 일이 없었기에 -_-;;

그리하여 목요일에 가보게 되었다. 같이 일하는 동생들이랑 뜻이 맞아서. (뭐지... 말하는 순서가 이상해 -_-)
주문을 하고 왼쪽편을 둘러보니 한 쪽에는 초콜릿을 상자에 넣어 팔고 있다.
사실 발렌타인 데이에 직접 초콜릿을 만들고 싶었으나..(여기서는 남녀 구분없이 주고 받는다)
아무래도 올해는 내공 부족으로 무리인듯 싶다. 여기서 슬쩍 사는 수밖에 -_-;

손님 계산은 이쪽이어라~

잠시후 우리가 시킨 것들이 배달되고.. 간단히 먹고 talk talk~
왼쪽 잔에 있는 것은 vanilla mocha, 내 잔에 담긴 것은 danish toffee chocolate
그리고 crepe와 waffle인데 정확한 명칭은 잊어 버렸다.
내 잔을 보면 latte art가 배우고 싶어지는 순간이 아닌가 싶다~

담에 또 오고 싶다. 올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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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goon
이번 학기는 정말 적응이 안되었다. 월화수 학교 가니까 살짝 힘든 것도 그렇고(일도 같이 하니까)
족보도 없어서 다들 시험도 어렵게 보고..
과제도 선생이 아무것도 도와주지 않아서 더 힘들고 -_-;

아무튼 2주간은 시험이 없으니 한켠에 두었던 컴퓨터 공부와 영어 공부를 해야겠다.

city QVB의 일본식 까페에서..
지쳤는지 잠시 자다가 벌떡 일어나 공부 중인 스티븐 군.
주인은 어디가고 활복..아니지 활Back하고 자고 있는 젤라양의 충실한 사자군..
QVB 옥상의 따스한 햇볕에 잠만 올 뿐이고..

학교 끝나고 간만에 버스타고 집으로 오다가 그냥 비치까지 갔다.
한쪽에 걸어가는 길.. 이 곳은 페인팅이 쭉 연결되어 있다. 아니 그런데.. 저 멀리 보이는 새는 못보던 물건인데 낯설지가 않다.
어디서 봤지?? 아.. 아바타..
오른쪽에 아바타 맞다고 주인공이 미소 한 번 날려 주시고..
결국 참지 못하고 백사장 안으로 들어간다..
오랜만에 바다 내음 맡으니 기분 좋고.. 소리도 좋고..
구름이 잔뜩 낀 것이 내일은 바람이 많이 불거나 비가 올 듯..

끝났구나 생각했지만.. 내일 실습 시험이 남았구나..
A.. TO NA WA -_-;

알고있다. 비치에서 사진이란.. 이런 사진을 기대한 게 아니란 걸..
하지만 냉정한 MJ는 다음 기회를 기약하는 가운데..
밥 먹고 저녁 일하러 가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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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goon
이번 학기는 정말 적응이 안되었다. 월화수 학교 가니까 살짝 힘든 것도 그렇고(일도 같이 하니까)
족보도 없어서 다들 시험도 어렵게 보고..
과제도 선생이 아무것도 도와주지 않아서 더 힘들고 -_-;

아무튼 2주간은 시험이 없으니 한켠에 두었던 컴퓨터 공부와 영어 공부를 해야겠다.

city QVB의 일본식 까페에서..
지쳤는지 잠시 자다가 벌떡 일어나 공부 중인 스티븐 군.
주인은 어디가고 활복..아니지 활Back하고 자고 있는 젤라양의 충실한 사자군..
QVB 옥상의 따스한 햇볕에 잠만 올 뿐이고..

학교 끝나고 간만에 버스타고 집으로 오다가 그냥 비치까지 갔다.
한쪽에 걸어가는 길.. 이 곳은 페인팅이 쭉 연결되어 있다. 아니 그런데.. 저 멀리 보이는 새는 못보던 물건인데 낯설지가 않다.
어디서 봤지?? 아.. 아바타..
오른쪽에 아바타 맞다고 주인공이 미소 한 번 날려 주시고..
결국 참지 못하고 백사장 안으로 들어간다..
오랜만에 바다 내음 맡으니 기분 좋고.. 소리도 좋고..
구름이 잔뜩 낀 것이 내일은 바람이 많이 불거나 비가 올 듯..

끝났구나 생각했지만.. 내일 실습 시험이 남았구나..
A.. TO NA WA -_-;

알고있다. 비치에서 사진이란.. 이런 사진을 기대한 게 아니란 걸..
하지만 냉정한 MJ는 다음 기회를 기약하는 가운데..
밥 먹고 저녁 일하러 가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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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는 정말 적응이 안되었다. 월화수 학교 가니까 살짝 힘든 것도 그렇고(일도 같이 하니까)
족보도 없어서 다들 시험도 어렵게 보고..
과제도 선생이 아무것도 도와주지 않아서 더 힘들고 -_-;

아무튼 2주간은 시험이 없으니 한켠에 두었던 컴퓨터 공부와 영어 공부를 해야겠다.

city QVB의 일본식 까페에서..
지쳤는지 잠시 자다가 벌떡 일어나 공부 중인 스티븐 군.
주인은 어디가고 활복..아니지 활Back하고 자고 있는 젤라양의 충실한 사자군..
QVB 옥상의 따스한 햇볕에 잠만 올 뿐이고..

학교 끝나고 간만에 버스타고 집으로 오다가 그냥 비치까지 갔다.
한쪽에 걸어가는 길.. 이 곳은 페인팅이 쭉 연결되어 있다. 아니 그런데.. 저 멀리 보이는 새는 못보던 물건인데 낯설지가 않다.
어디서 봤지?? 아.. 아바타..
오른쪽에 아바타 맞다고 주인공이 미소 한 번 날려 주시고..
결국 참지 못하고 백사장 안으로 들어간다..
오랜만에 바다 내음 맡으니 기분 좋고.. 소리도 좋고..
구름이 잔뜩 낀 것이 내일은 바람이 많이 불거나 비가 올 듯..

끝났구나 생각했지만.. 내일 실습 시험이 남았구나..
A.. TO NA WA -_-;

알고있다. 비치에서 사진이란.. 이런 사진을 기대한 게 아니란 걸..
하지만 냉정한 MJ는 다음 기회를 기약하는 가운데..
밥 먹고 저녁 일하러 가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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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goon
오랜만에 여유있게 널 보고 싶었는데
오늘은 공교롭게 나만 여유있는 날이었네..

예전에는 문자도 자주 주고 받았었는데
요즘 넌 바쁜가봐. 아니면 할 말이 없는 건가.
생각해보니 언제부턴가 내가 먼저 연락했었나보다.

예전처럼 내가 편하지 않겠지.
다른 사람과 있을 때가 더 즐겁고 여유있어 보인다.
그냥 좀 불안한 것 같아.
다른 사람들 처럼 네가 그냥 그렇게 멀어질 것 같아서
요즘은 네가 좀 멀리 있는 것 처럼 느껴져.
좀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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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goon
2010.01.27 02:17
글쎄.. 아마 요즘 내 입버릇 처럼 하는 말인 듯..
도움을 많이 받고 있지만.. 나름 혼자 번 돈으로 학교 다니고 생활하다보니
돈만 벌 때는 쓸 시간이 없어서 몰랐는데 막상 현실은 언제라도 날 삼킬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올해 목표 중 첫번째는 "잘먹고 잘살자"라 나름 과일 야채도 잘 챙겨 먹고 있는데
아무생각 없이 사게되면 나중에는 가난에 허덕일 듯 하여
요즘은 가계부도 꼬박꼬박 적는다. 대충이긴 하지만. -_-;

어쨌든 중요한 건 살아남아야지..
여기 처음와서 행복했던게 집에서 수도꼭지만 열어도 뜨거운 물 나오고
샤워기가 있는 집에서 살 수 있다는 것이었는데..
언제부턴가 그런 감사한 마음 모두 잊고서는 펑펑 써서도 안될 말이고..
아직 들어갈 돈도 많고..

그래도 각박하지 않은 건.. 한가지씩 차곡차곡 계획되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는 것..
이젠 친구와 만나도 내가 한번쯤은 대접할 수 있다는 것..
나 혼자서도 밥 잘 해먹고 잘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는 것..

점점 장사꾼이 되어가는 걸까.. 돈으로 주고 사는 게 편하게 느껴질 때가 있고..
순수한 게 내 재산이라면 재산인데 그걸 잃지는 않게 하느님이 도와주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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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goon
2010.01.27 01:55
오늘 오랜만에 쉴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영화를 봤다.
원래 크리스마스 쯤 보고 싶었지만 그 때는 바빴던지라. 오늘에서야 봤다.

영어학교 잠깐 다닐 적에 영화 할인 티켓을 받았을 때 가봤던 Hoyts cinema에
오랜만에 가봤다.

가는 길목.. 원형으로 중앙의 건물을 왼편에 끼고 오르막을 오르다 보면.. IMAX가


굳이 발음한다면.. 호잇쯔 시네마 -_-;

6시 표를 예매하고 조금 돌아 다니다가 안으로 들어가니 사람들이 조금 줄을 서있다.
아마 처음 개봉했을 때는 좀 더 많았을지도.. 아니면.. 이 지역 사람이 좀 적은 편이라(?) 보통 이 정도 였을 지도..

입구 직전의 네온 사인

오른 쪽의 약간의 광고.. 이 곳은 광고가 다른 곳보다 신경써서 하는 편인데 오늘은 이것만 찍었다.

안경 잘 쓰고 잘 갔다 놓으라는 메세지..

안경은 이렇게 생겼다.
문제가 있다면.. 서양사람 코에 맞춘 거라 그런지 낮은 내 코로는 제대로 지탱이 되지 않더라는..

중간에는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 첨 보는 3D라 처음에는 재미있었는데 나중에 영화에 집중하다 보니
3D인지 아닌지 별로 신경쓰지 않고 보게 되었다. 뭐.. 사진기로는 어차피 찍어봤자 차이가 없으니
안 찍었다고 아쉬울 것도 없고.. 남한테 피해 안 주기도 할테고..

영화 감상 후 나왔더니 벌써 밤이다. -_-;; 길긴 길구나 영화가..
언젠가는 바바리안 비어 카페(아래)에 가보리라..전에 Manly가서 마셨던 달콤하고 탁한 맥주가 슬쩍 땡긴다.
여기는 Hoyts 시네마 맞은편 Hoyts Quarter 건물인데.. 색다른 공연을 한다.. 사람들이 많이 줄 서서 기다렸지만
늦었기에 구경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오랜만에 여유있게 영화를 봤다. 아.. 집 근처에서 만날 수 있는 친구가 있음 가끔 여기도 올텐데..
오늘은 혼자라 기쁨은 적었지만 나름 사진도 올릴 수 있어 기쁘다.
사진은 iphone 3G로 찍은 것이라 별로긴 하지만.. 그래도 이게 어딘가 싶다.

이젠 가끔 사진도 좀 올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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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goon
2010.01.27 01:55
오늘 오랜만에 쉴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영화를 봤다.
원래 크리스마스 쯤 보고 싶었지만 그 때는 바빴던지라. 오늘에서야 봤다.

영어학교 잠깐 다닐 적에 영화 할인 티켓을 받았을 때 가봤던 Hoyts cinema에
오랜만에 가봤다.

가는 길목.. 원형으로 중앙의 건물을 왼편에 끼고 오르막을 오르다 보면.. IMAX가


굳이 발음한다면.. 호잇쯔 시네마 -_-;

6시 표를 예매하고 조금 돌아 다니다가 안으로 들어가니 사람들이 조금 줄을 서있다.
아마 처음 개봉했을 때는 좀 더 많았을지도.. 아니면.. 이 지역 사람이 좀 적은 편이라(?) 보통 이 정도 였을 지도..

입구 직전의 네온 사인

오른 쪽의 약간의 광고.. 이 곳은 광고가 다른 곳보다 신경써서 하는 편인데 오늘은 이것만 찍었다.

안경 잘 쓰고 잘 갔다 놓으라는 메세지..

안경은 이렇게 생겼다.
문제가 있다면.. 서양사람 코에 맞춘 거라 그런지 낮은 내 코로는 제대로 지탱이 되지 않더라는..

중간에는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 첨 보는 3D라 처음에는 재미있었는데 나중에 영화에 집중하다 보니
3D인지 아닌지 별로 신경쓰지 않고 보게 되었다. 뭐.. 사진기로는 어차피 찍어봤자 차이가 없으니
안 찍었다고 아쉬울 것도 없고.. 남한테 피해 안 주기도 할테고..

영화 감상 후 나왔더니 벌써 밤이다. -_-;; 길긴 길구나 영화가..
언젠가는 바바리안 비어 카페(아래)에 가보리라..전에 Manly가서 마셨던 달콤하고 탁한 맥주가 슬쩍 땡긴다.
여기는 Hoyts 시네마 맞은편 Hoyts Quarter 건물인데.. 색다른 공연을 한다.. 사람들이 많이 줄 서서 기다렸지만
늦었기에 구경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오랜만에 여유있게 영화를 봤다. 아.. 집 근처에서 만날 수 있는 친구가 있음 가끔 여기도 올텐데..
오늘은 혼자라 기쁨은 적었지만 나름 사진도 올릴 수 있어 기쁘다.
사진은 iphone 3G로 찍은 것이라 별로긴 하지만.. 그래도 이게 어딘가 싶다.

이젠 가끔 사진도 좀 올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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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goon
2010.01.25 07:16
한 번 새를 길러 본 뒤로는 새가 좋아졌다.
예전에는 가둬 놓고 키워야 한다는 사실에 맘에 들지 않았지만
정이 붙고 나면 그것도 다 소용 없는 듯..

간만에 Westfiled 위층에 Pep shop을 지나치다가 우연히 조그마한
백문조(?)를 보고는 나도 모르게 한 번 쭉 둘러 보게 됐다.
어찌나 조그마하던지 그냥.. ^^;
한 아이는 정신없이 돌아 고 한  아이는 가만~~히 있었는데
어찌나 돌아 다니는 지 겨우 찍었다.


그 옆에 있는 아이는 지쳤는지...자고 있고..

언젠가는 애완 동물 키울 날이 오려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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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g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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