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3.22 Styrofoam -- Ke$ha (2)
  2. 2010.03.18 Window 7을 그냥 쓸까? (2)
  3. 2010.03.07 Because of You -- AfterSchool
2010.03.22 23:32

"Tik Tok"으로 꽤나 유명하게 활동하고 있는 그녀.. 이번 앨범을 통해 Britney 팬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영원한 것은 없다..는 내용의 애브릴 라빈 필(?)의 하이톤을 선사하고 있는 이 노래의
문제가 되는.. 구절은 "in 10 years, Britney Spears... Britney Who?" ㅋㅋㅋ
(한국말로 하자면 "브리트니 누규?" 정도가 되겠다. -_- 한국 가요계에서는 10년이란 세월은
뛰어넘기 좀 어려울지도..)
꽤나 당돌한 문구가 아닐 수 없다. 브리트니는 최근에도 "3"라는 곡으로 꽤나 인기를 얻고 있고
아마 마돈나 다음으로 오래가는 가수가 아닐까 여겨지는 정도인데
그에 비하면 하룻강아지(강아지 치고는 많이 컸나 -_-)인 케샤가 이런 발언을 한 건
아마 눈을 끌려고 한 것이 아닐련지..
개인적으로 케샤의 퍼포먼스는 그닥 좋다고 여겨지지 않기 때문에
아마 그녀가 먼저 잊혀 질지도 모르겠다 ㅋㅋㅋ
급기야 "Ke$ha Who?" 라는 이름의 twitter와 facebook 도 나오기 까지 했다는..

난 요즘 Lady GaGa가 좋더라.. -_-;;
결코 의상때문에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도대체 이렇게 튀지 않아도 되지 않지 않겠냐는
물음에 너는 나조차 알기 조차도 하지 않지 않겠냐만은.. 그래도 이정도 입고 다닐려면
아예 정신이 나가지 않지 아니하거나 실력이 정말 없지 않지 않거나 둘 중에 하나가 아니지 않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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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자신감이 중요한 것이겠지.
난 저런 배짱은 없는데 어쩌면 부러운 일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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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goon
블로그에 올리지는 않았지만.. 나의 Asus 1201N이 주문 한달 만에 도착했다.
같이 깔려 나온 것은 Window 7.. 프로그램을 몇 개 깔지 않아서 아직 편하게 사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이 정도면 훌륭한 듯 하다.. 시대에 너무 뒤쳐져서 구글 크롬도 이제서야 설치해서
사용해 보고 있다. 그런데 한글 입력이 좀 밀리는 듯.. 크롬의 문제인지 Window 7의 문제인지는 잘 모르겟다.

지난번에 EeePC 900에 결정적으로 리눅스를 설치해서 사용했던 이유는 지나치게 운영체제 자체가
버벅거려서 였는데 이 모델은 하드디스크가 딸려 나와서인지 큰 차이를 느끼지는 못하고..
내가 보통 쓰는 프로그램들은 대개 윈도우용으로도 잘 나와 있는 편이라
바꿀 필요성을 잘 못 느끼겠다. (익스플로러도 꽤나 진보했구나 그간..)

요즘은 웹문화가 발달해서 운영체제가 주는 혹은 데스크탑 환경이 주는 감흥이 줄었다고는 하는데
그것은 어쩌면 서로서로 비슷한 장점을 주고 받아 이제는 서로간 모습이 비슷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흠.. 사실 요즘은 영어 공부를 하고 있어서 되도록이면 삽질을 하고 싶지 않기도 하고..
아마 리눅스가 절실해지기 전까지는 이대로 가지 않을까 싶다.
여전히 EeePC가 있기도 하거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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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가 뜸해져서 한 번 올려 본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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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goon


글쎄.. 요즘 한국 노래 중에는 이게 제일 좋네.
내 얘기는 아니고. 난 알아. 내가 얼마나 이기적일 수 있는지.
이젠 전부 아득한 옛날 얘기 같네. 다 귀찮아.
하지만 알아. 조만간 또 일어날 거란 걸.
그 땐 너도 없겠지.
생각보다 난 멀리 있을거야.
항상 내가 옆에 있을거라 기대한 건 아니겠지?
지금쯤이면 누군가에게 내 욕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내가 변했다고. 혹시라도 인연이 되었다면 큰일 날 뻔 했다고
가슴을 쓸어내릴지도.

내가 오랫동안 혼잣말을 할 동안
나도 모르게 어긋난 길을 가고있었나봐.
언젠가 얘기해줄 거란 믿음은 너에게조차 바보같은 믿음이었네.
그럼 아마 내가 틀린 거겠지.
다시는 그런 믿음은 갖지 않을래.
내 자신이 가엾게 느껴져서 이젠 그냥 털고 일어나련다.
지금 내 심정은 그냥 네가 없었으면 좋겠어. 내 안에.

너도 힘들었겠지.. 처음 겪는 일이라.
하지만 그만큼 언젠가는 이해하겠지.
적어도 내게 솔직하게 말했어야 했다는 걸.
사과를 바라지도 않지만.
네가 말하던 그 소중한 친구에게 그 흔한 거짓말로
달랠려고 했다면 너 잘못 생각한거야.

약속을 어기기라도 한 것처럼 내 말대로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고 했던 말.
마치 선심쓰듯 내게 희망 고문할까봐 미리 했다는 말.
아직까지 남자친구 생각이 없다는 말.
갑자기 친구에서 연인사이로 바뀌어서 상황이 악화됐다는 말.
그 존재조차 말하지 않았던 그 사람이
네 인생의 마지막 사람이 되었다면 좋겠다만.
내가 어디까지 이해해야 했을까.

넌 그냥 날 생각하기 싫었던거야.
넌 그냥 접어두고 싶었던거야.
넌 그냥 날 흔한 친구로 생각한거야.
그냥 그렇게 얘기해. 정말 날 친구로 생각했다면.
그렇다고 이해 못할 내가 아닌데.
그냥 편하게 대하면 되는데. 너 참 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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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g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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